해동이국민체육센타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이지선
- 등록일
- 16-04-21 11:44
- 조회수
- 2696
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수영부에 속해있는 친구의 엄마입니다.
제 아이의 특성상 항상 곁에서 살펴가며 수영장을 다닌지 4년이 다 되어갑니다.
항상 선생님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다닐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팀장님께서 오신뒤로는 저희친구들이 수영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부분들을 세세히 챙기시어
친구들이 수업에 참여하는데 더 편안하고 활기차게 수업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작은 마음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 칭찬을 해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장애전담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친구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