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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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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백진식님을 칭찬합니다.(동부스포츠)

작성자
주경희
등록일
16-08-30 18:23
조회수
1750
먼저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벽반 기초 백진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수영을 배우고자 했던 맘은 가득 했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해

나이 오십에 배우러 오게 되었습니다.

세월을 이기지 못한 몸은 뻐등뻐등 ... 뚱실뚱실...

마음이 몸을 이기지 못해 언제나 뒤쳐지는 저에게

"어머님, 어머님은 정상입니다. 앞서 진도 나간 사람들이 조금 빠를 뿐입니다."

한단계 한단계 넘을 때마다 제게 희망의 말을 선물하십니다.

저번 일요일엔 큰물에서 허우적 되는 저를 보시곤

" 어머님, 어머님은 기적이십니다.~"

저는 완전 함박 웃음으로 감사 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제게도 기적이라고...^^~)

나이든 학생의 맘을 알아주는 말 한 마디가 용기가 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지금은 평영을 배우고 있답니다.



선생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그만두고 싶었던 중간중간의 맘들을

꾸준히 하면 된다는 저로 바꾸어 주셨어...



요즘 아침은 많이 찹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