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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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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쓰러지신 아버지를 구해주셨습니다

작성자
이도원
등록일
16-10-06 00:40
조회수
2297
올해 유난히 무더운 8월9일

아버지께서 119구급차로 동의의료원으로 이송중이시라는 전화를 받고 너무 놀란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하니

아버지께서 건널목을 건너시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지셔서 응급조치로 위급한 상황을 넘기셔서 수술중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어찌나 놀랐던지....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나서 중환자실로 옮기고 나니 정신을 차릴수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119 대원분이 119 도착전에 누군가가 심폐소생술을 해서 아버지를 살리셨다고 한이야기가

생각이 들어서...그제서야 그분이 누구신지 궁금하여 119를 통해서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려니 한사코 괜찮타고 하시며

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빌어주셨습니다.

동의 의료원에 입원해 계실때도 아버지 계신곳을 물어물어서 병문안까지 다녀가셨습니다.

완쾌되어가는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좋으시다고 하시며 병문안을 왔다가셨습니다.

저도 식당을 할때 소방교육에 심폐소생술이 있어서 심폐소생술을 교육 받아봤지만...

실제로 그런상황이 닥치면 ..... 용기도 나지 않을 뿐더러 정말 아무나 할수 없는일을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만하면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김해시 동부 스포츠센터에 수영강사로 계신 "임경택"강사님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아버지를 살려주신 생명의 은인이신분입니다

임경택강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