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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게시판 입니다.동부스포츠센터에 계신 수영장 선생님 분들을 칭찬합니다. ^^
- 작성자
- 신민수
- 등록일
- 15-02-27 23:11
- 조회수
- 2708
안녕하세요? 저는 11개월째 동부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수영장에서 선생님 세 분을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우선 오전 11시반에서의 여자 선생님이신 근영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여성의 섬세함을 장점으로 자세 하나하나를 잘 잡아주시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바람에 수영에 흥미를 느끼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에 대한 지식도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번째는 오후 6시부의 백진식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백진식 선생님의 특유의 다정함과 친목을 통해 즐겁게 수영을 다닐수있었고 학생에 대한 열정으로 실력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수강생으로써 감사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세번째는 오전 11시부의 박남수 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수강생 한명한명에 대한 애정으로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고자 노력하시고 회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친근감있게 대해주시는 모습
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오전 11시부에서 강습을 받다가 6시부로 옮겨가 여러 선생님을 겪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다들 너무나 수강생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으셔서 수영이 힘들지도 않고 즐겁게 운동할 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수영장에서 선생님 세 분을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우선 오전 11시반에서의 여자 선생님이신 근영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여성의 섬세함을 장점으로 자세 하나하나를 잘 잡아주시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바람에 수영에 흥미를 느끼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에 대한 지식도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번째는 오후 6시부의 백진식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백진식 선생님의 특유의 다정함과 친목을 통해 즐겁게 수영을 다닐수있었고 학생에 대한 열정으로 실력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수강생으로써 감사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세번째는 오전 11시부의 박남수 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수강생 한명한명에 대한 애정으로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고자 노력하시고 회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친근감있게 대해주시는 모습
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오전 11시부에서 강습을 받다가 6시부로 옮겨가 여러 선생님을 겪게 되었는데
하나같이 다들 너무나 수강생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으셔서 수영이 힘들지도 않고 즐겁게 운동할 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