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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게시판 입니다.해동이 국민체육센터 김강덕 수영강사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 작성자
- 노태돈
- 등록일
- 19-08-28 21:33
- 조회수
- 395
저는 8월부터 아침 6시반 수영 기초를 배우고 있습니다.
6시시작 7시 마치고 밥 억고 8시카지 출근 좀 바쁘더라고요.
아침 잠이 많은 저로써는 힘든 결정을 했죠!
집사람과 주위분들의 권유로 시작은 했으나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터라 부담이 되었죠!
하루 하루 힘은 들지만 열정을 가지고 지도하시는 김강덕 강사님을 보면서 좀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요~~
그래도 휴식시간을 쪼개서 개인지도까지 해주시고 물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월급쟁이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하루 종일 밝고 신나는 얼굴과 종일 친절 봉사할 수는 없더라구요.
몇몇 수영하시는분들께서도 칭찬들을 하시는걸 보면서 한 번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역시 강덕 강사님은 몸으로만 하는 친절이 아닌 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봉사를 하는것 같았고 조금이라도 수강생에게 도움을 줘서 배울 수 있도록세심한 배려도 해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우짜죠? 아직도 물속에서 숨쉬기가 잘 안되요.노력해봐야죠.
암튼 열심히 하시는 "김강덕 강사님" 멋집니다~ ^^
6시시작 7시 마치고 밥 억고 8시카지 출근 좀 바쁘더라고요.
아침 잠이 많은 저로써는 힘든 결정을 했죠!
집사람과 주위분들의 권유로 시작은 했으나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터라 부담이 되었죠!
하루 하루 힘은 들지만 열정을 가지고 지도하시는 김강덕 강사님을 보면서 좀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요~~
그래도 휴식시간을 쪼개서 개인지도까지 해주시고 물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월급쟁이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하루 종일 밝고 신나는 얼굴과 종일 친절 봉사할 수는 없더라구요.
몇몇 수영하시는분들께서도 칭찬들을 하시는걸 보면서 한 번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역시 강덕 강사님은 몸으로만 하는 친절이 아닌 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봉사를 하는것 같았고 조금이라도 수강생에게 도움을 줘서 배울 수 있도록세심한 배려도 해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우짜죠? 아직도 물속에서 숨쉬기가 잘 안되요.노력해봐야죠.
암튼 열심히 하시는 "김강덕 강사님" 멋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