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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폐자전거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생 자전거 제작 및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수리된 재생자전거 총56대는 자전거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11월 중 전달할 계획이다.